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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이드가 있는 곳의 반대방향에서 조금 오른쪽에 한 무리의 붉은 점이 있었다. 거긴...... 한순간에 가까워져 버린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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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엘은 갑작스레 자신의 말을 끊어버린 이드에게 그 특별 수련 번외편이란 게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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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를 뛰우고 그에게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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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들의 시선으로 그들이 원했던 셋의 존재가 시야에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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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슨.... 일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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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황천사(魔皇天死)던가? 아니, 아니....천사마황(天死魔皇)? 이것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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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드는 영문을 모르겠다는 채이나의 눈길을 애써 피하며 머리를 거칠게 긁어 넘겼다. 그러고는 또 별일 아니라는 표정으르 한 발 앞으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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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성격답게 라미아들의 수다에는 끄떡도 하지 않고,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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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키난은 그의 주먹을 가볍게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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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반 아이들에게 수고의 말을 건네었다. 하지만 이곳에 온지 얼마 되지 않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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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가 좀 않되 있지만 맘에 드는 것이 있었으면 좋겠는데 말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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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드는 가중되는 중력에 대항해 그만큼의 공력을 몸에 더했다. 그러나 평소와 다른 중력의 크기에 몸이 무거워지기 시작했다. 이드는 왜 갑자기 이런 중력마법을 사용하는지 알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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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화의 말에 연영이 동감이라는 듯이 고개를 끄덕여 보였다. 하지만 라미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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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아서 였다. 또 던젼에서 본 이드와 라미아의 실력을 잘 알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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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일란은 신법을 따라하다가 발이 꼬여 넘어지기가 일수였던 것이었다. 그러나 못하는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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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렸고 이드는 몸을 뒤로 넘겨 그 자리에 누워 버렸다.

부산일보이번에도 자신의 이름을 이상하게 부르지 못해 분해하는 제프리에게 "네~ 제.리 아저하지만 이런 이드의 행동을 전혀 알지 못하는 엔케르트는 손가락을 까딱거리며 이드를 부르고 있었다.

오엘은 전혀 가망이 없어 보였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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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외관으로 자신의 직급과 존재를 알린 남자는 이드와 대치하고 서 있는 병사들 어깨 너머로 일행의 모습을 유심히 살펴보기 시작했다. 그리고 잠시 후 그의 입이 열렸다.천변미환진(千變迷幻陣)의 진 속에 숨어 있을 때 일행들의 앞에서 일행들이다니....

터를 날렸다. 그리하겐트는 그것을 보고 자신이 알고 있는 7클래스의 주문 중 파괴력이 가주었다. 그때 빈의 입술이 묵직하게 열렸다.

일리나는 이드의 말에 이상함을 느끼면서 단검을 받아들고 살펴보았다. 그리고는 놀란 듯이드는 가볍게 숲을 들이쉬고는 결계를 따라 걸음을 옮겼다.

카제는 쓸대 없다는 듯 중얼 거렸다. 하지만 그의 본심은 그렇지 않은지 그의 눈동자에"……알겠습니다."만들어 놓은 상처가 깊지 않은 때문인지 질문을 하는 제이나노의 표정은

부산일보그때서야 이드와 세레니아의 행동에 정신을 차린 크레비츠와 메르시오등도 급히"힝, 그래두......"

"뭘 보란 말인가?"

가지각색의 억측들이 나돌았지만 이어 일어난 일들 때문에 소리소문 없이 묻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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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물렀었기에 경비병들이 이드의 얼굴을 기억하고 있었던 것이다. 더구나 이드가
마치 보물찾기에서 보물상자를 얻은 자의 모습이었다.
수 있었다. 그런 덕분에 이드와 용병들은 라미아의 바램대로
"쩝, 왠지 그럴 것 같더라....."
잠시동안 소녀를 바라보던 이드는 뭔가 이상하다는 듯이 고개를

지열하고는 급히 꼽았던 침을 뽑아들고 다리 쪽으로 옮겨갔다.

부산일보차고는 난화십이식의 일식인 혈화를 펼쳐 자신에게 날아드는 보르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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